‘전세 10년’ 보장에...윤희숙 “노무현·문재인 때 부동산 폭망, 이재명이 또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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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윤희숙 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부동산 정책에서 손 떼라"고 공개 촉구했다.
또 민주당과 이 대표를 겨냥해 "부동산 시장을 아예 폐허의 전쟁터로 만들 요량"이라며 "부동산 정책에서 손 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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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왼쪽). 오른쪽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k/20250318084203233qlwq.jpg)
윤 원장은 18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무현·문재인 두 정부 때 부동산 시장이 역사적 규모로 폭망(폭삭 망함)한 것 때문에 부동산 시장은 지금도 엉망이고, 수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전세 계약 10년을 보장하는 내용의 임대차법 개정에 대해 “개인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고 밝힌 내용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전세 10년 보장? 간부터 보고 역풍 불면 오리발도 한두 번이지, 이건 정치가 아니라 국민 조롱”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5년 전 민주당의 임대차법은 계약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것이었다. 시장 평균이 3년이었으니 사실상 겨우 1년 늘리는 것이었는데도 잘 돌아가던 전세시장에 막대한 충격을 줬고 전세대란으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금붕어도 아니고 불과 5년 만에 통 크게도 전세 10년 보장을 들고 나왔다”며 “나라가 절단 나든 말든 상관치 않는 무염치 포퓰리즘”이라고 일갈했다.
윤 원장은 “(이 대표가) 막상 ‘너 금붕어지?’ 하는 비판이 거세지니 재빨리 ‘내 의견 아님’ 하며 오리발”이라며 “포퓰리즘도 일관성이 있으면 정책 기조가 되는데 이 인물의 일관성은 간 보고 오리발뿐”이라고 직격했다.
또 민주당과 이 대표를 겨냥해 “부동산 시장을 아예 폐허의 전쟁터로 만들 요량”이라며 “부동산 정책에서 손 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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