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 나체로 베드신" 올리비아 핫세, 영화사에 수천억 소송 [★할리우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했던 배우 올리비아 핫세(71), 레너드 위팅(72)이 영화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3일(현지시간) AP·AFP통신에 따르면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각각 줄리엣과 로미오 역을 맡은 올리비아 핫세와 레너드 위팅은 성학대와 성희롱, 사기 등을 당했다며 파라마운트 픽처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현지시간) AP·AFP통신에 따르면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각각 줄리엣과 로미오 역을 맡은 올리비아 핫세와 레너드 위팅은 성학대와 성희롱, 사기 등을 당했다며 파라마운트 픽처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작품 후반부에 나오는 베드신을 주연들 허락 없이 나체로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촬영 당시 올리비아 핫세는 15세, 레너드 위팅은 16세였다. 이가 성추행, 아동 착취에 해당된다는 입장이다. 또한 영화사가 나체 장면을 그대로 담아 영화를 배급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올리비아 핫세와 레너드 위팅이 로스앤젤러스 카운티 1심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베드신 촬영 당시 고(故)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은 피부 색깔의 속옷을 착용하고 베드신이 촬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설명과 달리 실제 촬영에는 간단한 화장만이 행해졌다. 감독은 맨몸이 드러나지 않게 카메라 위치를 조정하겠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작품에서는 배우들의 엉덩이와 가슴이 노출됐다.
이와 관련해 올리비아 핫세와 레너드 위팅은 55년간 정신적, 정서적 고통을 겪었으며, 연기 경력도 제한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두 사람은 회사가 벌어들인 수익을 고려, 5억달러(한화 약 6377억원) 이상의 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파라마운트 픽처스 측 해당 소속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위 방탄소년단 지민, 2위 방탄소년단 정국, 3위 블랙핑크 제니 | 스타뉴스
-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니"..'운명전쟁49' 논란 첩첩산중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변우석vsBTS 진, 새학기 같은 반이 되고 싶은 男스타는? [스타폴] | 스타뉴스
- 전현무, 인륜 저버린 '칼빵' 발언 파문..주사이모 저격까지 논란 [종합]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아리랑' LP 오키드 버전 위버스 2차→美타겟 4차 품절 ..'대체 불가 솔로 파워' |
- 'XG 제작' 아이돌 출신 재이콥스, 日서 마약 소지 혐의 긴급 체포.."확인 중" | 스타뉴스
- 진화한 아이브, 3년만 정규로 컴백 "'뱅뱅' 기세를 몰아 열심히" | 스타뉴스
- '홍현희♥' 제이쓴, 약 장사 논란 해명 후 병원行.."수치스러워" [스타이슈] | 스타뉴스
- "곱창집서 콘서트" 김규리 탓..'사장' 이하늘, 신고당했다 "구청 단속" 날벼락 [스타이슈] | 스타뉴
- 챈슬러, 사이먼과 日서 마약 소지 현행범 체포..득녀 4개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