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특화 청년 사업에 선정…"정착 지원 로컬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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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2026년 지역 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로컬 브리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권오성 시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포항의 자원과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지역 정착의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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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 지난해 11월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포항시 대학 연합 축제' 개막식. 2026.05.10.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is/20260510164304103mpwd.jpg)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2026년 지역 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로컬 브리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무조정실·(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해 포항 청춘 센터 & 청년 창업 플랫폼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포항의 해안과 숲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 프로그램으로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향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의 주체로 참여한다. 사업의 핵심 동력인 청년기획단 브리지 메이커스는 1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아이디어 제안부터 현장 답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그램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한다.
브리지 메이커스 기획·참여를 바탕으로 ▲경북 청년 대상 트레킹 프로그램 '해파랑 원정대' ▲지역 대학생 특화 해양 레저 프로그램 '액티브 원정대' ▲정책 거버넌스·네트워킹을 결합한 '웨이브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항 청년뿐 아니라 경북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경북도 청년 센터와 손을 잡고 광역 단위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권오성 시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포항의 자원과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지역 정착의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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