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지 복원 AI로…산림과학원, 의사결정시스템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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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불 피해지를 인공지능(AI) 등 첨기술로 복원하는 연구에 나섰습니다.
산림과학원은 오늘(25일)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산불 피해지 복원 의사결정·통합 관리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과학원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기존 경험 중심의 복원 연구에서 벗어나 AI와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산불 복원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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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2030년까지 '산불 복원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구축
![산림과학원 산불피해지 복원 의사결정 및 통합 관리기술 개발 회의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y/20260326114603938aswt.jpg)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불 피해지를 인공지능(AI) 등 첨기술로 복원하는 연구에 나섰습니다.
산림과학원은 오늘(25일)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산불 피해지 복원 의사결정·통합 관리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 대형화와 연중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후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건강한 숲으로 회복하기 위한 복원의 중요성이 사회·환경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산림과학원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기존 경험 중심의 복원 연구에서 벗어나 AI와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산불 복원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현장 중심의 연구 추진을 위해 지난해 봄 경북 영덕 산불 피해지에 '통합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 복원지의 식생·토양·야생동물 등을 모니터링하고, 생태계 회복 과정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회복 예측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번 연구는 성공적인 연구시스템 구축을 위해 산불·산림생태·위성정보·산림경영·산사태 등 산림과학원 16개 전문부서와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산림청이 함께하는 민·관·연 융합연구로 추진됩니다.
원명수 산불연구과장은 "산불 피해지 복원은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미래 재난에 대비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다양한 분야가 참여하는 융합 연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산림복원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불피해지복원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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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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