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혐의’ 김영환 지사 2차 조사
이자현 2025. 12. 22. 10:32
[KBS 청주]지역 체육계 인사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환 지사에 대한 2차 소환 조사가 5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 충북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5개월간 수사가 진행됐지만 단 하나의 직접 증언이나 증거도 제시되지 않았다"면서 "도민들께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또 "이번 수사는 경찰이 특정 정당과 힘을 합쳐 현직 도지사를 겨냥한 공작 수사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내용과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조만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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