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장신선수 발굴 사업·찾아가는 농구교실 성공적 마무리”

이준호 선임기자 2025. 12. 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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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해 운영한 '2025 장신선수 발굴 사업'과 '2025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2025 장신선수 발굴사업으로 초등부 6명, 중등부 14명 등 총 20명의 장신 유망주를 발굴했으며 대한농구협회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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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 입단한 에디 다니엘. KBL 제공

KBL이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해 운영한 ‘2025 장신선수 발굴 사업’과 ‘2025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2025 장신선수 발굴사업으로 초등부 6명, 중등부 14명 등 총 20명의 장신 유망주를 발굴했으며 대한농구협회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 초등부 발굴 비중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고, 발굴 선수들의 신장은 동일 학년 엘리트 선수 대비 10∼15㎝ 컸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장신선수 발굴사업 출신 에디 다니엘이 연고선수 제도를 통해 서울 SK에 입단하면서 발굴·육성·프로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았다. 또한 발굴 선수 중 강태영(임호중), 김태영(광신중), 박진우(안남중)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강태영과 박진우는 2026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돼 미국 IMG 아카데미 연수를 앞두고 있다.

2025 찾아가는 농구교실은 전국 51개 학교 및 기관에서 학생 622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KBL은 2026년에도 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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