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전 국민이 그녀의 성장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맑고 투명한 피부, 그리고 뼈만 남은 듯한 '뼈말라' 몸매는 27살이 된 지금도 그녀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이 완벽한 비주얼 뒤에, '먹는 것' 때문에 남몰래 눈물 흘렸던 소녀의 서러움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배우 김유정은 16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정재형은 "대식가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렇게 말랐는데?"라며 의아해했습니다.

이에 김유정은 "저희 집안이 다 대식가"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는 한참 많이 먹을 때인데 못 먹게 하니까 그것 때문에 많이 서러웠다"고 고백했습니다. 27살의 그녀는 "저는 원래 많이 먹는 사람이고, 먹는 거에 정말 진심이고 먹는 것이 세상 전부였다"며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심지어 "중, 고등학생 때는 장롱 안에 간식 박스가 있었다"며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그걸 10분 안에 다 먹었는데, 어머니가 보고 놀라셨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배우'라는 직업 때문에 평생을 관리하며 살아야 했던 그녀의 솔직한 고백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유정 #김유정다이어트 #뼈말라 #요정재형 #정재형 #김유정패션 #20대패션 #OO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