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래쉬포드 영입에도 안 떠난다…’잔류 의지 굳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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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토레스는 마커스 래쉬포드 영입에도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노티시어스'는 2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를 영입했음에도 토레스는 여전히 잔류 의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비록 바르셀로나의 성적은 기복이 있었으나 토레스는 제 역할을 100% 해내고 있었다.
실질적인 경쟁자 래쉬포드의 합류에도 토레스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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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페란 토레스는 마커스 래쉬포드 영입에도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노티시어스’는 2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를 영입했음에도 토레스는 여전히 잔류 의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스페인 국적의 공격수 토레스는 이강인과 더불어 발렌시아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었다. 발렌시아 ‘성골 유스’인 그는 지난 2017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3년간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리그 수위급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2020-21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품으며 커리어 첫 잉글랜드 무대를 밟았다.
활약을 이어갔다. 프리미어리그(PL) 데뷔 시즌임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잠재력을 폭발시킨 토레스였다. 2020-21시즌 최종 기록은 36경기 13골 3도움.
하지만 2021-22시즌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입지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충분한 출전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경기력이 좋지 못했기 때문. 설상가상으로 대표팀에서 장기 부상까지 당하며 설자리는 더욱 좁아졌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로 둥지를 옮겼다.
익숙한 스페인 무대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매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비록 바르셀로나의 성적은 기복이 있었으나 토레스는 제 역할을 100% 해내고 있었다.
올 시즌은 그야말로 ‘커리어 하이’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백업 공격수 역할을 소화했으나 순도 높은 득점력으로 경쟁력을 드러냈다. 올 시즌 기록은 45경기 19골 7도움(출전 시간은 1,921분에 불과하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 역시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동시에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 실질적인 경쟁자 래쉬포드의 합류에도 토레스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 매체는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는 토레스는 현재로서 팀 내 자신의 역할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는 37세가 될 예정인 레반도프스키의 첫 번째 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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