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두 달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20대 신예에 충격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4위)가 부상 복귀전에서 20세 신예에게 충격패를 당했다.
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79위 디노 프리즈미치(크로아티아)에게 1-2(6-2 2-6 4-6)로 졌다.
조코비치는 24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전까지는 대회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얼굴 닦는 조코비치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yonhap/20260509152805521glcj.jpg)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4위)가 부상 복귀전에서 20세 신예에게 충격패를 당했다.
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79위 디노 프리즈미치(크로아티아)에게 1-2(6-2 2-6 4-6)로 졌다.
조코비치는 지난 3월 인디언웰스오픈 이후 두 달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패하고 말았다.
조코비치는 그간 어깨 부상으로 쉬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코트로 돌아왔다. 3번 시드를 받아 1회전을 치르지 않고 곧바로 2회전에서부터 경쟁하는 대진표를 받았다.
조코비치는 1세트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가져갔으나 2세트부터 움직임이 둔해지더니 결국 역전당했다.
38세의 조코비치는 경기 뒤 "아직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멀리 나아갈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면서 "신체적, 건강상의 문제 없이 대회에 나선 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항상 무슨 일이 생긴다. 새로운 현실에 직면한 듯한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조코비치와 포옹하는 프리즈미치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yonhap/20260509152805705btja.jpg)
조코비치는 24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전까지는 대회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5월 22일이면 39세가 되는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고령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2005년 8월생 프리즈미치는 3년 전 프랑스오픈 주니어 부문 우승을 차지했던 유망주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왔다.
a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50대 여성 북한산 입산 후 27일째 실종…경찰 수색중 | 연합뉴스
- 트럼프, '오바마 체포하라' 게시물 공유…오물 합성사진도 올려 | 연합뉴스
- 노무현재단, 롯데 구단에 비하 표현 항의…롯데 "해당직원 퇴사"(종합) | 연합뉴스
- SUV 훔친 뒤 2시간여 무면허 운전 '간큰' 초등학생 3명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살인사건 터진 노래방, 잠긴 문 앞에서 발길 돌린 경찰(종합)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자율주행 모드로 테슬라 운전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임신했다' 남자친구 속여 1천만원 챙긴 20대 여성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영동 금강서 여성 추정 시신…경찰 조사 | 연합뉴스
- 구리·가평 목욕탕서 잇단 사망 사고…"급격한 온도 변화 주의" | 연합뉴스
- 청주 문화유산 발굴 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