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6 45 TDI의 대표적인 단점은 호박등이라고 하는 일반 등이 들어간 모델이라는 점입니다. 아우디가 조명 없는 조명회사라는 이런 별명 아닌 별명을 듣다 보니까 10개 중에 하나가 없는 거 뿐인데 하나가 너무 아쉬운 거예요. 아우디의 아이덴티티가 조명이 되버렸는데, 차량에 호박등이라고 하는 일반등이 들어간 것은 단점입니다.
저에게 A7 차량이 원래 드림카였습니다. 출퇴근할 때 하루에 한번은 A7 차량을 꼭 보는데, 볼 때마다 A6와 비교가 됩니다. A7를 볼 때마다, A7의 디자인과 A6 차량을 비교하게 되어 장점이었던 외관이 단점으로 보이는 바뀌는 반전이 돼버렸습니다. A7 때문에 아우디의 적이 아우디가 되버렸습니다.

또 주차할 때 하체 부분에서 기계적인 마찰 소리같은 잡소리가 있습니다. 차를 주차하면서 핸들을 돌리고 풀면서 하는 과정에서 ‘드르륵~ 텅~’ 하는 그런 큰 소리가 납니다. 급하게 주차를 할 때 약간의 텀이 있는데, 돌리다가 ‘드르륵~ 텅~’ 하는 소리가 들려야 차를 옮길 수가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A6 차량을 타시는 분들이 있는 단톡방에서는 이 부분을 원래 나는 소리니까 익숙해져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단점은 주행 질감입니다. 빨리갈 때 100 km면 100 km로 가는 느낌이 안 들고 느리게 가는 느낌이 들어서 속도감이 안 느껴지다보니 과속을 하게 됩니다. 안전운전을 해야 되는데 너무 안정된 주행 질감이 오히려 과속을 하게 된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납함이 적고, 실내 잡소리 들린다는 것은 이미 알고 구매를 한 것이라서 굳이 단점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이 차량에 대한 반응은 칭찬 일색입니다. 승차감 좋고, 6기통이다 보니까 차가 너무 잘 나간다, 좋다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BMW 5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장점은 승차감이 훨씬 좀 더 좋고, 공간적인 면에서 확실히 더 넓은 것 같습니다. 단점은 아직 아우디는 BMW의 코너링과 같은 그런 칼 같은 운동 능력은 따라가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G80 같은 경우에는 이 차를 구매할 때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었던 차량입니다. 편의 사항, 승차감 부분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차량이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주행거리가 긴 주행적인 상황에서 아무래도 가솔린과 디젤 두 종류를 두고 고민을 했습니다. 한가지는 어릴적부터 아우디를 성공한 사업가가 타는 차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주행 상황과 어릴적 추억 두가지가 아우디 A6를 구매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습니다.이 차를 추천드리는 분들은 주행거리가 연간 2만km가 넘어가시는 분들입니다. 가솔린 모델이 좋다 해도 기름값을 무시를 못합니다. 추천하지 않는 분들은 주행거리가 짧고 시내 주행 위주이신 분들은 가솔린 모델을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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