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겨울 데일리룩 모음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1980년대를 풍미한
대표 미녀 배우였는데요.


그녀가 선보인 액세서리, 패션
등은 일찌감치 완판될 정도로
황신혜라는 이름 석 자가 브랜드가 된
시절도 있었답니다.

현재도 드라마에 꾸준히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올해 30년 차 배우 황신혜!


80년대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여전한 패션 감각을
SNS 피드를 통해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옷 잘 입는 60대 황신혜의
겨울 데일리룩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_+


14년 만에 친동생과 함께
LA로 여행을 떠난 황신혜!

크롭 패딩 베스트와
조거 팬츠로 자매 시밀러룩을
연출해 준 모습이 인상 깊은데요!+_+

황신혜는 부드러운 베이지 톤의
크롭 패딩 베스트, 스트라이프 셔츠,
핑크 이너, 차콜 그레이 조거 팬츠,
워커 부츠를 매치해 주었어요.

베이지, 핑크, 차콜 등
다양한 컬러와 여러 가지
아이템을 레이어드해서
개성을 더한 여행룩을 보여준
황신혜의 스타일상룩~❤️


앙증맞은 크롭 패딩 베스트가
시선강탈이었으며 조거 팬츠의
하트 모양 자수 포인트도
귀엽고 유니크한 느낌을 주었어요.


보기만해도 케미 잘 맞아 보이는
자매 케미 부럽네요! +_+


프랑스 여행 속 황신혜는
크림색의 멜빵 팬츠와
블랙 슬리브리스, 블랙 가디건을
매치한 캐주얼 빈티지룩을 보여주었는데요.

니트 소재의 포근하면서도 트렌디한
볼캡과 블랙&브라운이 믹스된
머플러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준 모습!


네크리스를 여러 개 레이어드해
심플한 룩에 디테일을 더해주었어요.


에펠탑 배경의 인생샷을
남긴 황신혜!

파리의 감성과 황신혜의
룩이 어우러지며 캐주얼하면서도
여유로운 사복 센스를 자랑했네요.

볼캡과 멜빵바지를
믹스 매치해 주는 센스
저도 배우고 싶어요! +_+


화이트 티셔츠, 퀼팅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포근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어요.

베스트의 귀여운 패턴이
감각적인 포인트가 되어주고요.

와이드 핏의 데님 팬츠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보여주며 황신혜의
키를 더욱 커 보이게 해주었음!

블랙 부츠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룩에 힘을 실어주는 느낌!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는
화이트와 데님의 조합으로
포근하고 자연스러운 룩을
보여준 황신혜입니다.


여유롭고 넉넉한 핏이
돋보이는 크림색 멜빵바지와
고급스럽고 빈티지한
갈색 레더 재킷으로
겨울 감성이 물씬 나는
여행룩을 보여주었네요.


골드 네크리스, 볼드한 뿔테안경을
믹스해 실내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