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사의표명 "국민과 체육인 심려 끼쳐 죄송...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공식발표]

전영지 2026. 5. 4. 1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대한체육회는 4일 '김나미 사무총장이 최근 제기된 사안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선수 보호 기능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공직 윤리 의식 제고를 비롯해 조직 기강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대한체육회는 4일 '김나미 사무총장이 최근 제기된 사안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최근 중학생 복싱 사고와 관련 부적절한 발언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고 대한체육회는 1일 김 총장에 대한 직무정지(대기발령) 조치를 내린 바 있다.

김 사무총장은 "이번 사안으로 국민과 체육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직위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총장이 사임서를 제출하는 대로 15일 열릴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안건 보고 후 면직 동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임원의 사임 효력은 사임서 제출 직후 발생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선수 보호 기능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공직 윤리 의식 제고를 비롯해 조직 기강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