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남친력 MAX’ 만개한 꽃미소

배우 박보검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9일 박보검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박보검은 사진과 함께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보검은 명품 옷을 입고 명품보다 더 명품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박보검은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박보검의 모습이 여심을 저격한다.

한편 박보검은 올해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풀어낸 작품이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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