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육상 100m 준결선’ 조엘진, 10년 전 ‘태양의 후예’ 아역이었다 “염소 사줘”

김명미 2026. 9. 25.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의 과거 이력이 화제다.

조엘진은 9월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 2조에서 10초23으로 1위를 기록하며 준결선에 올랐다.

특히 조엘진은 지난 2016년 방영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 아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조엘진이 아시안게임에서 활약을 펼치면서 '태양의 후예' 속 장면에도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News 캡처
KBS News 캡처
KBS News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의 과거 이력이 화제다.

조엘진은 9월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 2조에서 10초23으로 1위를 기록하며 준결선에 올랐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도 3조 레이스에서 10초23으로 조 2위에 올라 준결선에 진출했다.

이런 가운데 조엘진의 과거 이력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6년생으로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진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한 뒤 각종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로 떠올랐다.

특히 조엘진은 지난 2016년 방영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 아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생계를 위해 신발 대신 염소를 달라고 말하는 "염소 사줘"라는 대사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조엘진이 아시안게임에서 활약을 펼치면서 '태양의 후예' 속 장면에도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한편 지난 2016년 방영된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 방영 당시 자체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자랑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주연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 KBS 연기대상'에서 '태양의 후예'로 공동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