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NCT 도영·정우, 오늘(8일) 나란히 입대…금발 머리 잘랐다

정빛 2025. 12. 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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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도영과 정우가 같은 날 나란히 군복무를 시작한다.

입대를 앞두고 정우는 금발을 짧게 자르고, 잘라낸 머리카락으로 '도영 정우 입대'라는 글씨를 만든 사진과 함께 "몸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만나자"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로 조촐한 미니 파티를 연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이로써 도영과 정우는 지난해 해군에 입대한 태용, 육군 군악대 복무 중인 재현에 이어 NCT 127의 세 번째 입대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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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정우(왼쪽), 도영.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NCT 도영과 정우가 같은 날 나란히 군복무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도영은 육군 현역병, 정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다"며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도영은 입대 다음날인 9일 신곡 '늦은 말'을 발표하고, 10일 공개되는 김태호 사단 TEO의 새 예능 '땡스버디클럽'에서는 도영이 감사한 이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야기가 담긴다.

정우는 지난달 첫 싱글 '슈가'를 발표하고,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7일에는 첫 단독 팬미팅 '골든 슈가 타임'을 열고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사진 출처=정우 SNS
사진 출처=정우 SNS

입대를 앞두고 정우는 금발을 짧게 자르고, 잘라낸 머리카락으로 '도영 정우 입대'라는 글씨를 만든 사진과 함께 "몸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만나자"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로 조촐한 미니 파티를 연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도영은 최근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동반 입대를 노린 건 아닌데 어쩌다 같은 날짜를 받았다. 이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도영과 정우는 지난해 해군에 입대한 태용, 육군 군악대 복무 중인 재현에 이어 NCT 127의 세 번째 입대 멤버가 됐다. 태용은 오는 12월 14일 전역 예정이며, 재현은 내년 5월 3일 전역한다.

도영은 2016년 NCT U로 데뷔한 뒤 NCT 127과 유닛 NCT 도재정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4월 솔로 활동을 병행했다. 정우 역시 2018년 NCT U 데뷔 이후 NCT 127과 NCT 도재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NCT 127은 2016년 데뷔 이후 '소방차', '무한적아', '체리밤', '영웅', '레귤러', '질주', '팩트 체크', '삐그덕'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K팝 대표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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