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고기를 볶지 않고 덩어리 채로 푹 끓여내는 소고기무국을 소개할게요. 국물 맛이 깊고 진해서 보양식으로도 손색없습니다. 제철 무를 넣어 부드럽게 끓이면 어르신도 드시기 좋아요.
🍲 탕국식 소고기무국 만드는법
재료: 국거리 소고기 500g(덩어리로), 무 1/3개, 대파 1대, 물 2리터, 소금 약간
고기 밑간: 국간장 1큰술, 액젓 1작은술, 후추 약간, 다진 마늘 1큰술(선택)

소고기 핏물 빼기
→ 찬물에 30분 이상 담가 핏물을 제거하고, 깨끗이 헹궈줍니다.

1차 끓이기
→ 냄비에 물 2L와 고기를 넣고 센 불에서 끓여 거품은 모두 걷어냅니다.
→ 거품은 반드시 제거해 누린내 방지.

→ 무를 넣어 센 불에 넣어 5분 끓이고, 약불로 줄여 1시간 푹 끓입니다.

기름 제거
→ 국물을 식혀 냉장 보관 후, 윗기름을 걷어냅니다.

고기, 무 손질
→ 고기와 무를 먹기 좋게 자르고, 고기는 결 반대로 썹니다.
→ 고기에 밑간 양념(국간장, 액젓, 후추, 다진 마늘)을 넣고 10분간 재웁니다.

2차 끓이기
→ 국물에 무와 밑간한 고기를 넣고 끓입니다.
→ 끓기 시작하면 대파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 TIP
국간장 + 액젓 + 소금 조합으로 다층적인 감칠맛을 내주세요.

고기를 볶지 않아도 진하고 깔끔한 국물
이가 약한 어르신이나 병중인 분들에게도 부담 없는 식사가 됩니다.
속을 든든하게 보양해줄 한 그릇 어떠세요? 정성 들인 소고기무국, 꼭 한 번 끓여보세요.
👉 내일은 '밥솥에 넣기만 하면 끝! 세상 간편한 나물비빔밥'으로 찾아올게요!

Copyright © 4월의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