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스카이스포츠 “데 제르비, 리버풀 톱타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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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클롭의 후임으로 최우선 고려하는 감독은 데 제르비가 아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위르겐 클롭의 대체자 후보 중 우선 순위가 아니다"고 보도했다.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에서 수준 높은 패스 축구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데 제르비 감독이 후보로 거론됐으나 최우선 후보는 아닌 거로 보인다.
리버풀이 데 제르비 감독보다 먼저 고려하는 후보는 후벵 아모림 스포르팅 리스본 감독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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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클롭의 후임으로 최우선 고려하는 감독은 데 제르비가 아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위르겐 클롭의 대체자 후보 중 우선 순위가 아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종료 후 클롭 감독이 사임하기로 결정하면서 차기 감독 선임 과정을 밟고 있다.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에서 수준 높은 패스 축구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데 제르비 감독이 후보로 거론됐으나 최우선 후보는 아닌 거로 보인다.
리버풀은 과거 테크니컬 디렉터로 일했던 마이클 에드워즈가 최고 경영자로 복귀했고, 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에드워즈는 이를 토대로 차기 감독 후보를 설정하고 있다.
본래 리버풀이 원하던 감독 후보는 사비 알론소 바이어 레버쿠젠 감독이었던 걸로 알려졌다.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을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위까지 올려놓으며 고평가받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 B팀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해 빅리그 팀을 이끈 기간은 단 1년 반에 불과하지만, 부임 당시 강등권까지 추락했던 레버쿠젠을 1년 만에 우승권 팀으로 탈바꿈시키는 기적 같은 행보를 보여줬다. 알론소 감독이 현역 시절 리버풀 출신이라는 점도 리버풀에 매력으로 다가올 만했다.
그러나 알론소 감독이 레버쿠젠 잔류를 확정하면서 리버풀은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리버풀이 데 제르비 감독보다 먼저 고려하는 후보는 후벵 아모림 스포르팅 리스본 감독일 가능성이 크다. 아모림 감독은 스포르팅의 포르투갈 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등을 이끌며 차세대 명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다.(자료사진=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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