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 물량 완판"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5세대 부분변경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 그리고 그들의 럭셔리 풀사이즈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 이번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5세대 에스컬레이드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된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 지난 16일 공식 출시됐으며, 계약 시작 당일 하루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자료= 캐딜락)

우선, 에스컬레이드는 대담함 속에 녹아든 장인 정신, 기술력, 그리고 성능이 집약되어 탄생한 모델로 캐딜락을 대표하는 럭셔리 풀사이즈 SUV이다. 1998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전세계 셀럽과 기업인, 혁신가들의 선택을 받으며 단순한 SUV의 의미를 넘어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5세대 부분변경. 새롭게 진화한 신형 에스컬레이드,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제품 역사상 최초로 장착된 파워 오픈/클로즈 도어, 2열 이그젝큐티브 시트 패키지, 24인치 알로이 휠을 비롯해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풀체인지 급으로 변경된 인테리어를 통해 럭셔리 풀사이즈 SUV의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스펜션/ 파워트레인
(자료= 캐딜락)

주행 성능과 파워트레인 역시 더 뉴 에스컬레이드의 핵심 경쟁력이다. 캐딜락의 `고요한 정밀함` 주행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조용하면서도 노면과의 연결감을 극대화했다.

캐딜락의 시그니처 기술인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 시스템은 초당 1,000회 이상의 정밀한 노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스펜션 감쇠력을 조절, 노면 상태나 주행 상황에 맞춰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이 결합되어 고속 주행 시 차고를 낮춰 안정감을 높이고, 저속 및 승하차 시 차고를 조절해 편의성과 주행 효율성을 모두 확보한다.

(자료= 캐딜락)

또한 독립식 전/후방 서스펜션은 차체의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정교한 핸들링과 코너링 성능으로 대형 SUV임에도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주행 기술은 특히 고속 주행 시 더욱 빛을 발하며,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실현한다.

파워트레인은 6.2L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f*m(@1,500~4,000rpm)의 성능을 발휘하며, 주행 조건에 따라 엔진 실린더 작동 패턴을 달리하는 기능인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가 적용되여 주행 조건에 따라 최상의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익스테리어
(자료= 캐딜락)

외관을 살펴보면, 캐딜락의 시그니처 디자인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변화를 담아냈다.

새롭게 디자인된 LED 램프와 라이팅 시스템은 차량의 전후면에 대담한 인상을 부여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 전면부에 새롭게 적용된 수직형 LED 헤드램프는 기존 가로/세로형 구성에서 벗어나 더욱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배경 조명이 적용된 일루미네이티드 프론트 크레스트가 기본 장착되며,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트림에는 서라운드 그릴 라이팅도 추가된다.

이러한 전면부의 변화는 리릭(LYRIQ) 등 캐딜락 EV에 적용된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결과물로, 특히 어두운 지하 주차장이나 야간에 압도적인 조명 연출을 보여주며,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동감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캐딜락만의 독보적인 아디덴티티를 선사한다.

(자료= 캐딜락)

후면부 또한 한층 세련되게 업그레이드됐다. 테일램프 위치 조정과 윈도우 디자인 개선으로 기존 모델 대비 현대적인 인상이 강화되었으며, 에스컬레이드의 상징과도 같은 약 1m 길이의 거대한 블레이드 LED 테일램프와 하단 범퍼 및 통합형 배기구 등이 새롭게 디자인되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한다.

또한 에스컬레이드 역사상 가장 큰 24인치 휠이 새롭게 적용되어 풀사이즈 SUV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강화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주행이면서 민첩한 주행 성능을 전달한다.

인테리어
(자료= 캐딜락)

그 다음은 실내 공간.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에는 VIP 고객을 위한 `2열 이그젝큐티브 시트 패키지`가 새롭게 기본 적용된다. 우선 패키지의 핵심인 2열 14방향 파워시트에는 전동 위치 조절, 열선, 통풍, 마사지와 럼버 서포트 기능이 적용되어 장거리 여행자에게 최상의 안락함과 휴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열 전용 커맨드 센터, 듀얼 무선 충전 패드, 접이식 트레이블 테이블은 기존 장착된 C타입 USB포트와 220v 파워 아울렛과 더불어 2열 공간의 사용성을 확장하여 간단한 식사와 사무까지 가능한 환경을 완성했다.

특히 2열 헤드레스트에 적용된 스피커는 2열 탑승자 중심의 완벽한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조절 가능하며, 12.6인치 개인용 디스플레이와 조합으로 몰입도 높은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현한다.

(자료= 캐딜락)

또한 드라이브 모드나 탑승자의 취향에 따라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LED 앰비언트 라이트는 126가지의 컬러 옵션과 두 개의 독립적인 컬러 존을 나뉘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며, 특히 레이저 가공된 도어 패널과 실내 오브제들과 어우러져 실내 전반에 독창적이고 개성이 있는 빛의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컬럼 장착형 전자식 기어 레버가 새롭게 적용되면서 센터 콘솔은 보다 넓은 수납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맞춤형 원목 소재, 정교한 스티칭, 크리스털 디테일 등은 실내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준다.

필라 투 필라 55인치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 탑재
(자료= 캐딜락)

특히, 더 뉴 에스컬레이에는 한쪽 필러에서 반대편 필러까지 이어지는 `필라 투 필라 55인치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바탕으로 실내 전체를 압도하는 아름다운 디자인이 주목되며, 에스컬레이드만의 독보적인 실내 분위기를 통해 차원 높은 실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8K의 해상도를 지닌 35인치 운전석 스크린과 4K, 20인치 동승석 스크린으로 구성된 이 디스플레이는 운전과 관련된 정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성도 시인성 좋게 표현해 줄 뿐 아니라 무선으로 연결되는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도 최적의 조합으로 작동한다.

(자료= 캐딜락)

한편,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는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OnStar)도 새롭게 탑재된다. 온스타가 적용된 차량은 휴대전화 앱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차량을 연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원격 제어(시동, 차량 실내온도 설정, 도어 잠금/열림, 경적, 비상등, 리프트게이트 잠금 해제), 차량 상태 정보(주행거리, 타이어 공기압, 유류량, 엔진오일수명, 연비), 차량 진단 정보 확인 등 확장된 디지털 경험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기존 에스컬레이드 모델에서 호평을 받았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능동형 안전 장치들이 업그레이드됐으며, 야간 운전시 시인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켜줄 수 있는 나이트 비젼 시스템도 그대로 적용됐다.

(자료= 캐딜락)

GM 한국사업장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북미 시장에서 20년 넘게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온 모델"이라며, "새롭게 진화한 더 뉴 에스컬레이드가 한국 시장에서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선택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차량의 추가 물량 확보와 빠른 인도를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자료=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일반형과 휠베이스 연장 버전인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모델로 출시되며, 각각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스포츠 플래티넘 두 개의 트림을 선택 가능하다.

국내 출시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 1억 6,607만 원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1억 8,807만 원이며, 트림별 가격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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