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주춤하다고? 美현지는 'NO' 외쳤다! "삼진률 12.1%, 리그 평균보다 훨씬 낮아→여전히 MVP 후보"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2일(한국시간) "자이언츠 스타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독특한 스윙을 갖고 있다"며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37경기에 그쳤던 이정후가 이번 시즌 제대로 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는데, 2025시즌 현재까지는 이정후의 영향력이 온전히 드러나고 있다"는 칭찬을 남겼다.
이번 시즌 이정후는 49경기에 나서 타율 0.276(192타수 53안타) 6홈런 3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86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초특급 성적은 아니지만 무난한 활약이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이정후의 이번 시즌 wRC+(조정 득점 창출력)은 118이다. 리그 평균 평균이 100인 점을 고려할 때 이정후는 평균 이상의 타자라는 것이다. 이정후는 내셔널리그 최다 안타 부문에서는 내셔널리그 13위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내셔널리그 2루타 4위(14개)에 올라있다.
4월보다는 5월 들어 이정후의 타격 성적이 주춤한 것도 맞다. 이정후는 4월 타율 0.324(102타수 33안타)를 기록했지만, 5월 19경기에서 타율 0.211(76타수 16안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정후는 선방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삼진이 극도로 적은 편이다.
SI 역시 "이정후의 삼진율은 12.1%에 불과하다. 이는 메이저리그 평균 수치인 22.4%보다 훨씬 낮다. 이정후는 늘 과감하게 배트를 휘두르며 공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맞추려는 의지가 강한 타자다. 이미 2루타를 많이 생산하는 장타 기계며, 자이언츠 역사상 보기 드문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이정후의 타격이 단순히 '좋다'는 말을 넘어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시즌 초반 MVP 후보로도 거론되는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입성하기 전 국제 대회에서 기대를 모았던 그 이름 그대로였다. 여전히 샌프란시스코 팀의 중심으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다. 이정후의 눈부신 활약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라는 치열한 전쟁터 속에서 자이언츠가 끝까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큰 이유"라고 덧붙였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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