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코리아, '세미콘 2026' 전시 참가…브랜드 파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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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인 도쿄일렉트론(TEL)코리아가 11∼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TEL코리아는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미래 혁신의 중심이 될 반도체 기술의 출발점을 의미하는 '모든 시작의 시작' 콘셉트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특히 TEL의 반도체 장비 솔루션이 생소한 대중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기 위해 꾸민 브랜드 공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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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인 도쿄일렉트론(TEL)코리아가 11∼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TEL코리아는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미래 혁신의 중심이 될 반도체 기술의 출발점을 의미하는 '모든 시작의 시작' 콘셉트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TEL은 올해부터 전시 부스를 브랜드의 기술,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브랜드 공간'과 주요 고객사와의 네트워킹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으로 나눠서 운영한다.
특히 TEL의 반도체 장비 솔루션이 생소한 대중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기 위해 꾸민 브랜드 공간이 주목된다. 입구에서는 파사드 영상을 선보이면서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전시관 중앙에는 혁신의 힘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큐브' 구조물을 설치해 TEL의 비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스마트 테이블을 활용해 복잡한 반도체 제조 공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체험공간도 운영한다. 반도체 공정 생산라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 위에 큐브 형태의 블록을 올리면, 각 공정에 대한 설명과 TEL의 장비 솔루션이 시각적으로 펼쳐진다.
올해 세미콘 코리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550여개 기업이 2400여개 부스에서 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과 설루션을 선보이며, 7만명 이상의 반도체 산업 종사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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