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훈련하던 특전사 부사관 총상..군 당국 조사 착수
정자형 2024. 10. 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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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부대에서 부사관이 총상을 입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7공수특전여단은 어제(17일) 밤 8시 30분쯤 익산 금마면 특전사 부대 내에서 K1 소총을 이용한 야간 사격 훈련을 하던 부사관이 오른쪽 겨드랑이에 총상을 입어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당시 해당 부사관이 표적지 교체를 위해 앞으로 나갔다가 총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 중인 가운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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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부대에서 부사관이 총상을 입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7공수특전여단은 어제(17일) 밤 8시 30분쯤 익산 금마면 특전사 부대 내에서 K1 소총을 이용한 야간 사격 훈련을 하던 부사관이 오른쪽 겨드랑이에 총상을 입어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당시 해당 부사관이 표적지 교체를 위해 앞으로 나갔다가 총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 중인 가운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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