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1박 2일' 하차…멤버·제작진 배웅 속 눈물

전재경 기자 2026. 6. 1. 09: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우 유선호가 KBS 2TV 예능물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사진=KBS)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유선호가 KBS 2TV 예능물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남 남해군에서 진행된 '남해 워킹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 후반부에는 유선호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공개됐다. 유선호를 제외한 멤버들은 숙소를 빠져나와 그의 마지막 밤을 위한 졸업 파티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유선호에게 쓴 편지를 직접 읽었다. 딘딘은 편지를 읽던 중 눈물을 보였다. 유선호는 "형들과 매주 전국을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물론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났지만,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가족을 얻었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제작진과의 작별 장면이 이어졌다. 전날 '울면 얼굴에 낙서한다'는 약속에 따라 눈물을 보인 스태프들의 얼굴에는 낙서가 그려져 있었다. 이를 본 유선호도 눈물을 흘렸고, 멤버 및 제작진과 마지막 단체 사진을 찍었다.

유선호는 2022년 12월 '1박 2일 시즌4'에 합류했다. 그는 약 3년6개월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막내 멤버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