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긴 호주-중국 결승 맞대결서 호주, 아시아컵 3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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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이긴 팀간의 맞대결로 펼쳐진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결승에서 호주가 중국을 꺾고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FIBA 랭킹 7위인 호주는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결승전에서 중국(30위)을 90-89로 이기며 우승했다.
이번 결승전은 모두 한국을 이긴 팀들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
8강 중국전에서 한국은 71-79로 패했고 중국과 호주는 결국 결승에 올라 한점차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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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을 이긴 팀간의 맞대결로 펼쳐진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결승에서 호주가 중국을 꺾고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FIBA 랭킹 7위인 호주는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결승전에서 중국(30위)을 90-89로 이기며 우승했다.

2017년부터 아시아컵에는 호주 등 오세아니아 팀들도 참가할 수 있게 됐고 호주는 2017년 편입부터 2022년, 2025년 3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이번 결승전은 모두 한국을 이긴 팀들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 A조 첫 경기에서 한국은 호주를 만나 61-97 완패를 당했다. 이후 카타르-레바논을 이긴 한국은 12강전에서 괌을 이기고 8강에 올라 중국을 만났다. 8강 중국전에서 한국은 71-79로 패했고 중국과 호주는 결국 결승에 올라 한점차 승부를 펼쳤다.
제일린 갤러웨이는 결승에서 23점 5리바운드를 기록해 이번 대회에서 평균 15.7점을 넣고 특히 3점 슛 성공률을 64.3%(경기당 평균 3개 성공)로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대회 베스트5에는 갤러웨이와 맥베이, 중국의 후진추와 왕쥔제, 이란의 시나 바헤디가 선정됐다.
14일 중국과의 8강전에서 패해 대회를 마쳤던 한국의 최종 순위는 직전 2022년에 이어 6위로 기록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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