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리틀 미스코리아 미 출신” 떡잎부터 미녀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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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이 리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은정은 데뷔 계기로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라고. 리틀 미스코리아로 몇 년 뒤에 명칭이 바뀌었다. 전국에서 모인다. 엄마는 대상 받았다고 하라고 하는데 저는 미를 받았다"고 말했다.
함은정은 "피디님이 보시고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해서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아역으로 출연했다. 안 한 프로그램이 없다. 영화도 하고 드라마도 하고. 가수가 될 줄은 몰랐다. 티아라가 될 줄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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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이 리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말했다.
9월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박탐희(47세)가 절친 박준금, 류진, 함은정을 초대했다.
함은정은 만 7세인 1995년 KBS 드라마로 데뷔했다며 “내년에 데뷔 30년 차”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함은정은 데뷔 계기로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라고. 리틀 미스코리아로 몇 년 뒤에 명칭이 바뀌었다. 전국에서 모인다. 엄마는 대상 받았다고 하라고 하는데 저는 미를 받았다”고 말했다.
함은정은 “그 상을 받고 심사위원으로 있던 KBS 피디님이 따로 내려오셨다. 대회에서 제 인터뷰를 하고 옆에 애 발레를 시키는 걸 보고 화가 나서 왜 나 안 시키고 얘는 시키냐, 왜 저 안 시켜줘요? 저도 할 수 있어요! 그랬다”고 피디의 눈에 든 적극적인 모습을 설명했다.
함은정은 “피디님이 보시고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해서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아역으로 출연했다. 안 한 프로그램이 없다. 영화도 하고 드라마도 하고. 가수가 될 줄은 몰랐다. 티아라가 될 줄은”이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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