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된 주머니쥐인 엄마 '오디'는 처음 구조되었을 때 개의 공격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고 있었습니다. 오디의 상태는 너무 심각해서 결국 시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오디를 구조한 사람들이 오디를 처음 발견했을 때 그들은 녀석의 주머니에 두마리의 새끼 주머니쥐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머니쥐는 최대 11마리의 새끼를 낳을 수 있는데 오디에게 남은 새끼는 단 두마리 뿐이었습니다. 이는 아마도 분명 새끼들에게도 슬픈 일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주머니쥐가 실제로 새끼를 잃은 것에 대해 슬퍼한다는 것입니다. 낳은 새끼들 보다 살아남은 새끼의 수가 줄어들면 주머니쥐들은 우울해지기 시작하고 삶의 의욕도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야생 야생동물 구조 및 보호구역 관리인(Keeper of the Wild Wildlife Rescue and Sanctuary)의 자원봉사자인 사만다 맥두갈(Samantha MacDougal)씨는 새끼들을 잃은 엄마 오디(Mama Odie)를 돕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그녀는 고아가 된 새끼 주머니쥐들을 데려가 오디가 보살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예상대로 오디는 새끼들을 품어주었습니다.

맥두갈시씨는 “정말 보기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디는 정말 훌륭한 엄마입니다."
엄마 오디는 새로운 고아 주머니쥐들이 도착했을 때 이미 여러마리의 새끼 주머니쥐들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의 구조대원들은 구조된 새끼 주머니의 건강에 큰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끼 주머니쥐가 재활 센터에 도착한 날, 맥두갈씨는 오디의 행동 방식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오디는 주머니쥐가 짝이나 새끼를 찾을 때만 하는 딸깍거리는 소리를 계속해서 내고 있었습니다.

오디와 새끼들은 서로에게 이보다 더 잘 맞을 수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오디는 새끼들을 만나자마자 자신의 아이로 품었습니다. 그녀는 새끼들을 깨끗하게 핥아주고 다른 새끼들처럼 품어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오디가 새끼들에게 주머니쥐가 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사람이 절대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엄마 오디와 새끼들은 건강을 되찾고 충분히 자라면 다시 야생으로 풀려날 예정이므로, 가능한 한 인간이 아닌 주머니쥐의 보살핌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맥두갈씨는 엄마 오디의 모성애에 깜짝 놀랐습니다. 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접할 때 주머니쥐가 '무서우거나' '끔찍한' 것이 아니며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사랑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맥두갈씨는 “이런 일이 내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기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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