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수익 정산 받았습니다.

[브런치스토리 수익 응원하기 정산 받았습니다.]

2023년 연말 2024년도 정말 열심히 살고 싶다. 정말 열심히 살 거라고 확언하면서 제일 먼저 시작한 일은 브런치스토리 작가 도전이었어요.

작년 3월이 되자 지금 하지 않으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바로 도전해서 운 좋게도 작가 승인을 받았습니다.

글쓰기는 자신이 없었는데 바로 승인을 받으니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브런치스토리 작가 수익 응원하기 정산 받았습니다.

사실 수익화를 바라고 시작한 브런치스토리는 아니었고요.

그냥 작가라는 타이틀이 탐났어요.ㅎㅎ

글쓰기에 자신 없던 저는 작가분들이 너무 대단해 보였기 때문인데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경험했던 것들, 내 생각을 에세이로 쓰는 것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음을 느끼고 매주 1개의 글을 썼습니다.

3월에 시작한 글쓰기로 생각지도 못한 응원금으로 229,566원을 입금 받았고 구독자 수도 급등했어요.

요즘 뜨는 브런치 북에도 소개되어 많은 댓글도 받고 글 잘 쓴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유명한 작가 글도 아닌데 돈을 준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잘 알기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 번째 브런치 북은 15화로 마감을 했고 새로운 내용으로 2번째 연재를 시작했는데요.

첫 번째 글에 비해 임팩트가 없는지 인기는 좀 덜하지만 이번 달에도 브런치스토리 수익이 입금되었어요.

매주 목요일에 연재를 한다고 공지하고 나니 부담감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약속을 깨지 않고 매주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참! 2주 전에 쓴 글을 한 매거진에서 보곤 자신의 매거진에 소개하고 싶다는 제안이 왔습니다.

제가 쓴 글에 이미지와 카드 뉴스 형식의 디자인이 더해져 소개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저는 흔쾌히 수락을 했어요.

기대됩니다.

딸을 위한 경제 다이어리 한 줄

2025년도 벌써 두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 조금씩 이루고 계신지, 이루셨는지 궁금하네요.

2025년 남은 기간 동안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꾸준히 글쓰기를 할 겁니다.

또,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 부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도 기록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