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운전자, 올림픽대로서 중앙분리대 들이받아‥"음주운전 의심돼 채혈"

장슬기 seul@mbc.co.kr 2023. 3. 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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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3일) 새벽 3시 반쯤, 서울 올림픽대로 천호동 방면 도로에서 20대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음주운전이 의심돼 채혈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6439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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