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위기 벗어날 신무기” 지커 7X 크로스오버 위장막 벗었다

지커 브랜드의 새로운 전기 SUV 모델인 7X의 외관 디자인이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이 차량은 지커의 라인업에서 여섯 번째 모델이자 두 번째 SUV가 될 전망입니다.

7X의 외관은 지난해 출시된 지커 007 세단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얇고 가늘게 이어진 헤드램프 디자인과 옵션으로 제공되는 '라이트 패널' 등 007의 스타일을 계승했습니다.

접이식 도어 핸들, 액티브 프론트 범퍼 플랩, 트렁크 글라스에 새겨진 브랜드 로고 등 디테일에서도 007의 영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체 길이는 4825mm, 휠베이스는 2925mm입니다.

실내 역시 007을 많이 참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별 대시보드와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3 스포크 스티어링 휠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7X는 지커 007과 동일한 SEA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합니다. 800V 전기시스템과 에어 서스펜션 옵션 등의 하이테크 사양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 역시 007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 646마력 듀얼모터 사양과 75~100 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870km(CLTC 기준)의 주행가능 거리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지커 7X는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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