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일부터 시작한 기장 세계 라면축제

개장하자마자 네이버 평점 0.6점....
대체 무슨일이 있는걸까



난리난 네이버 리뷰
실제 갔다온 한 블로거의 글도 찾아봤다


길 수준 + 주차장 유료...
저게 어디 멀리 사설주차장에 댄게 아니라 축제 입구 바로앞에 있는 주차공간이란다
주차권같은것도 없음



해당 블로거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한시...
축제 개막시간은 오전 9시
일정표상 한창 버스킹대회 예선 및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있어야 할 메인무대가 아직 설치중이다
전날 + 개막 후 네시간동안 대체 뭘한걸까


전원 연결 안된 인형뽑기 기계 + 천막도 없는 취식부스

라면도 뜨거운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과자수준
참고로 다시한번 말하지만 글쓴이는 오전 9시에 시작된 축제에 오후 1시에 갔다
아 그리고 이거 축제 무료입장 아니다
티켓값 내고 입장하는거임

.... 그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