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이란전 미사일 부족 탓 일본 무기 생산지원 요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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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란 전쟁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걸프 국가들이 패트리어트와 같은 방공 미사일을 대량으로 소모하면서 일본이 무기 생산 지원 요구를 받을 수 있다고 일본 언론이 분석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오늘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요격 미사일로 막고 있는 미국이 전쟁 장기화를 대비해 일본에 무기 생산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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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란 전쟁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걸프 국가들이 패트리어트와 같은 방공 미사일을 대량으로 소모하면서 일본이 무기 생산 지원 요구를 받을 수 있다고 일본 언론이 분석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오늘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요격 미사일로 막고 있는 미국이 전쟁 장기화를 대비해 일본에 무기 생산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 11일 블룸버그통신 분석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 등 동맹국들은 이란전 발발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을 막기 위해 중거리 요격 미사일인 패트리어트를 1천기 이상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걸프 국가들이 이란전에 쓴 패트리어트는 이미 연간 생산량의 2배 가량되는 것으로 미국은 부족한 미사일 비축분을 신규 생산과 주한미군 등에 있는 해외 비축 무기 이전으로 채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1월 록히드 마틴사와 패트리어트 최신형 제조를 연간 600대에서 2천 대로 늘리기로 합의했지만 향후 7년에 걸친 목표여서 신속한 증산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본은 평화헌법 체제 아래 완성품 무기 수출을 비교적 엄격히 제한해 왔지만 앞으로는 살상용 무기도 수출 명단에 올릴 수 있도록 무기 수출 규제 개정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8040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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