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국체대, 2024 대학핸드볼통합리그 남녀부 정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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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가 대학핸드볼통합리그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남자대학 2부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여자대학 2부에서는 경희대학교가 우승컵을 나눠 가졌다.
대회 개인상인 BEST 7에는 육태경(강원대, CB), 김태훈(충남대, RB), 김민재(한국체대,LB), 전지민(강원대,PV), 김기유(경희대,LW), 김도원(원광대,RW), 정우영(경희대,GK)이 선정되었고, 이민준(경희대)이 53골을 기록해 득점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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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부 1위 경희대, 2위 강원대, 3위 한국체대… 여대부 한국체대 1위 차지해

(MHN스포츠 김용필 기자) 경희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가 대학핸드볼통합리그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한 2024 대학핸드볼통합리그가 13~21일까지 9일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 1부(엘리트)와 2부(생활체육)로 나뉘어 총 13개 팀이 참가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풀리그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2팀씩 참가한 여자대학 1부, 남녀대학 2부는 2팀씩 참가해 더블리그로 진행되었다.
먼저 여자 대학 1부에서는 한국체대가 위덕대학교를 상대로 2승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에는 한국체대 연지현이, 우수 선수에는 위덕대 최세진이 선정됐다.

남자 대학 1부에서는 경희대가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희대는 작년 태백에서 진행된 대학통합선수권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대학교가 2위는 4승 1무 1패를 기록해 3위, 한국체육대학교가 4승 2패를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원광대학교가 3승 3패로 5위, 조선대학교가 1승 5패로 6위, 위덕대학교가 6전 전패로 7위를 기록했다.
최우수 선수에는 경희대의 변서준이, 우수 선수에는 강원대의 김성민이 선정됐다.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남자대학 2부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여자대학 2부에서는 경희대학교가 우승컵을 나눠 가졌다.
대회 개인상인 BEST 7에는 육태경(강원대, CB), 김태훈(충남대, RB), 김민재(한국체대,LB), 전지민(강원대,PV), 김기유(경희대,LW), 김도원(원광대,RW), 정우영(경희대,GK)이 선정되었고, 이민준(경희대)이 53골을 기록해 득점상을 차지했다. 차혜성(경희대)이 3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어시스트상을, 가장 높은 방어율인 45.5%를 기록한 김현민(경희대)이 골키퍼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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