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9, 첼시) 프리미어리그 입성 현실화?... 英 매체 ”바이에른 뮌헨, KIM 이적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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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에 대해 열려 있는 입장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김민재의 이적을 허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구단은 이미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매각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현재까지도 그 입장은 변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등장했으나 선수 본인은 뮌헨 생활에 만족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결국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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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에 대해 열려 있는 입장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김민재의 이적을 허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구단은 이미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매각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현재까지도 그 입장은 변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막스 에베를 단장은 지난 이적시장 당시 김민재 측 관계자들에게 구단의 이러한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김민재의 인기가 뜨겁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인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등장했으나 선수 본인은 뮌헨 생활에 만족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결국 잔류했다.

한편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SK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끝에 나폴리로 이적했고, 스팔레티 감독의 지도 아래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데뷔 시즌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단숨에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2023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는 조나탄 타, 우파메카노 조합이 주전으로 굳어지면서, 김민재는 꾸준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 특히 최근 호펜하임전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 첼시와 토트넘 이적설이 힘을 얻게 된 것이다. 또한 뮌헨도 김민재의 매각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매체는 “바이에른은 여전히 그를 높은 가치의 선수로 평가하고 있지만, 스쿼드 개편 계획에 따라 상당한 수준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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