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도 빠지다니…' 美 유력지 선정 동계올림픽 스타, 韓 0명…세계 26명 중 日 2명·中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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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 매체가 뽑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주목할 만한 세계 스타에 한국 선수들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디애슬레틱은 3일(한국 시각) 오는 7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에서 지켜볼 인터내셔널 스타 26명을 선정했다.
2021년, 2022년, 2024년 세계선수권 준우승을 거둔 가기야마는 이번 올림픽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일리야 말리닌(미국)과 우승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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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 매체가 뽑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주목할 만한 세계 스타에 한국 선수들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디애슬레틱은 3일(한국 시각) 오는 7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에서 지켜볼 인터내셔널 스타 26명을 선정했다. 미국 언론 입장에서 자국을 제외하고 외국 선수들을 추렸다.
아시아권에서는 구아이링(중국)과 가기야마 유마, 다카기 미호(이상 일본) 3명이 포함됐다. 쇼트트랙에서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최민정(성남시청)과 남자 신예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 등 한국 선수들은 빠졌다.
미국 매체의 시각으로 본 명단이지만 자국 선수는 뺀 만큼 나름 객관화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인기가 높거나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주로 뽑혔다.
쇼트트랙에서는 윌리엄 단지누, 코트니 사로(이상 캐나다)가 선정됐다. 단지누는 191cm의 장신으로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투어 1~4차 대회 남자부 개인전 12개 금메달 중 7개를 휩쓸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의 임종언을 제치고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사로도 월드 투어 여자 개인 종목 금메달 5개를 따내며 종합 우승을 거뒀다. 최근 기세로는 올림픽에서 캐나다의 득세가 예상된다.

구아이링은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를 둔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다.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을 이루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구아이링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여자 스포츠 선수들 연간 수입에서 2310만 달러(약 331억 원)로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구아이링은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등 3관왕을 노린다.
가기야마는 2022년 베이징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2021년, 2022년, 2024년 세계선수권 준우승을 거둔 가기야마는 이번 올림픽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일리야 말리닌(미국)과 우승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다카기는 2018년 평창올림픽 여자 팀 추월, 2022년 베이징 대회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다. 이외에도 은메달 4개, 동 1개를 수확한 다카기는 이번 올림픽 1500m 메달 후보로 꼽힌다.
이외에도 캐나다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2022년 베이징올림픽에서 11전 전승으로 우승한 이탈리아 컬링 대표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알파인 스키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와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출전하는 러시아 출신 피겨 선수 아델리아 페트로시안도 포함됐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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