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장녀 서민정, 1년간 휴직… “개인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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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휴직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서 담당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 회장의 장녀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후계자로 꼽히는 서 담당은 1991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졸업 이후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했다.
서 담당은 지난 21일 기준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66%를 갖고 있는 것으로 공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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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휴직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서 담당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 회장의 장녀다.

27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 담당은 최근 의원휴직을 신청해 지난 1일부로 휴직에 들어갔다. 휴직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서 담당의 구체적인 휴직 사유와 휴직 이후 계획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복직 시점 및 여부는 서 담당의 추후 판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 담당은 개인 사유로 휴직을 신청했다”며 “복직 시점은 부서 협의를 통해 결정할 수 있어 휴직 기간을 의무적으로 채워야 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서 담당은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했다가 같은 해 6월 퇴사하기도 했다. 서 담당은 당시 중국 장강상학원(CKGSB)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한 뒤 2019년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 프로페셔널직급(과장급)으로 재입사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후계자로 꼽히는 서 담당은 1991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졸업 이후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했다.
서 담당은 지난 21일 기준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66%를 갖고 있는 것으로 공시됐다. 이 밖에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비상장 계열사인 이니스프리 지분 8.68%와 농심그룹 지주사인 농심홀딩스 지분도 0.3% 갖고 있다. 서 담당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외손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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