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러블리함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코 코바야시 < BEYOND GAZE INTO SELF>"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윤희는 핑크와 블루컬러의 스트라이프 카라 롱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코디를 자랑했다. 히피펌을 하여 머리를 묶어 러블리함과 함께 동안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레드컬러의 롱삭스와 하이탑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함과 동시에 개성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로아 양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또한 영화 '늘봄가든'으로 컴백했다. 영화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과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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