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정경호 "결혼 얘기는 아직…고민 나누는 유일한 사람"

배우 정경호가 10년째 열애 중인 수영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정경호는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지난 2012년부터 12년 째 공개 열애 중이다.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온 수영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정경호는 “시기가 되면 해야죠”라고 말하면서 “서로 아직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고 있다”고 답했다.그러면서 “함께 한 시간이 오래되기도 했고, 많은 추억도 있고, 많은 걸 해왔으니까 어떻게 보면 서로 가장 이야기를 많이 한 사람이지 않나. 따지고 보면 이 친구랑만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하다”고 고백했다.또 정경호는 "저는 소식좌인데, 그녀는 소식좌가 아니다. 그 분을 좋아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정말 잘 먹는다는 점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수영,좋은 소식있으면 먼저 말씀드리겠다
또한 과거 영화 <걸캅스> 인터뷰에서 결혼 관련 질문에 대해 "정말 많이들 물어봐 주시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답해 결혼 생각이 없음을 드러냈다.

최근 소녀시대 수영도 결혼에 관한 질문을 받자 이에 답변했다. 결혼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최수영은 “좋은 소식이 있다면 기자님들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겠다”며 웃어 보였다.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면 프러포즈 하고 싶다
정경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아직 결혼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경호는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면 얘기하고 싶다"며 "수상 소감에서 '나랑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결혼하게 빨리 정경호한테 남우주연상 줘라!","장수 커플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경호, 컴백 임박
정경호가 임순례 감독과 손잡고 컴백한다.
MBC 새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을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그의 드라마 복귀는 2023년 인기 드라마 ‘일타 스캔들’ 이후 2년 만으로, 신작 ‘노무사 노무진’을 통해 또 한 번 대표작 경신을 이뤄내겠단 각오다.
코믹 판타지 활극을 표방하는 드라마에서 그는 노무사 노무진 역을 맡았다.
극중 노무진은 역사의식도, 사회의식도 없는 생계형 노무사다. 사무실 월세를 벌기 위해 노동 현장을 기웃거리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후 울며 겨자 먹기로 유령들이 의뢰한 노동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그간 진지함과 코믹한 모습을 넘나들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에도 정경호만의 ‘허당기’ 가득한 코믹 연기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일타 스캔들’ 등에 이어 전문직 인물에 재도전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정경호의 조력자들은 설인아와 차학연이 맡았다. 극중 설인아는 정경호를 쥐락펴락하는 처제 나희주 역을 맡았고, 차학연은 정경호와 티격태격하는 기자 출신 영상 크리에이터 고견우를 연기한다.
대본은 넷플릭스 드라마 ‘D.P.’ 시리즈를 쓴 김보통 작가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아이 캔 스피크’ 극본을 집필한 유승희 작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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