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결혼한 줄 알았는데 동안외모 55세 싱글 유명배우

1990년 KBS 공채 13기 탤런트로 발탁돼 본격적인 배우 생활에 돌입했습니다.  비 오는 날 오후, 희망여관, 그래도 사랑해, 명성황후, 무인시대, 폭풍 속으로, 산너머 남촌에는, 아내와 여자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배우 홍일권은 대하사극 '명성황후'에서 극 중 명성황후(이미연, 최명길)의 호위무사 홍계훈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홍일권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연수와 과거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에서 첫사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었던 홍일권은 이날 첫 예능 출연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홍일권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이후 탤런트 박은혜는 자신의 SNS에 홍일권 관련 기사를 캡처하며 “어렸을 때 어린 마음에도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변함이 없으시다”라고 적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중후한 목소리와 훈훈하고 잘생긴 얼굴이 특징으로 현재 나이가 55세인데, 매우 동안이고 매우 잘생겼습니다. 전혀 50대로 보이지 않으며, 리즈 시절과 현재 둘 다 별 차이 안 날 정도로 동안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일권은 나이에 대해 묻자 "1968년 생이다"면서 당시 한국 나이로 51세임을 밝혔습니다. 강문영이 "결혼을 하신 적이 있느냐"라고 질문했고, 홍일권은 "(결혼을) 안 한 게 아니고 못 했다. 다른 분들과 같다. 어떻게 하다 보니 못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홍일권은 “여자를 만날 기회 자체가 없었다. 일하는 곳에서는 여자를 만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도 최성국이 “형은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서 말 걸고 대시하는 편이냐”라고 묻자 홍일권은 “응”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주로 사극에서 강인한 무사 캐릭터를 맡아 얼굴을 알렸으나, 2021년 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DL그룹 회장인 차우석 역으로 출연하여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