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6 강원] 원주 도·시의원 선거 대진표 막판 완성
다수 선거구 양자대결 형성
다자구도 지역 표심 향배 촉각
6·3 지방선거 원주 도·시의원 선거 대진표가 완성됐다. 4월 말 국민의힘에 이어 이달 8일 더불어민주당이 원주 도의원 10개 선거구(1~10)와 시의원 10개 선거구(가~차)에 대한 후보자 공천을 완료했다. 본선 개시일(21일)을 13일 앞두고 이뤄진 ‘지각 대진표 완성’이다.
10일 기준 도의원 후보군은 23명, 시의원 후보군은 43명으로 압축됐다. 도의원 6, 8, 9선거구는 민주당, 국힘, 무소속 예비후보 간 3자 대결 구도다. 나머지 선거구는 민주당과 국힘 맞대결로 치러진다. 전체 후보 중 현역 도의원은 7명이며, 여성은 3명이다.
시의원 선거구는 3명 선출이 3곳(다, 라, 바), 2명 선출이 7곳(가, 나, 마, 사, 아, 자, 차)이다.
전체 후보 43명 중 본선 진출 현역 시의원은 13명이며 여성 후보는 11명이다. 나선거구가 3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하다. 민주당 2명, 국힘 1명, 개혁신당 1명, 무소속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반면 아선거구는 민주당과 국힘이 각 1명을 공천, 이들의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현역 시의원이 도의원에 출마, 본선이 확정된 이는 민주당 안정민(8), 같은당 곽문근(10) 등 2명이다. 반면 원제용 현 도의원은 무소속으로 시의원 사선거구에 출마한다.
제3정당과 무소속 예비후보들의 잇단 등장도 눈에 띈다. 시의원 선거에 조국혁신당 2명, 개혁신당 1명, 무소속 4명, 도의원 선거에 무소속 3명이 본선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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