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김병욱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물량제한 전면 해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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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권을 확실히 되찾아올 신속하고 힘있는 재건축·재개발 방안을 내놨다.
김 후보는 29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건축 선도지구 물량제한 전면 해체 ▶적극적 이주대책 마련 ▶재건축·재개발 재원 3조 원 마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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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원활한 재건축 재개발 위한 3조원 재원 마련
김병욱, “이주 걱정없이 내 집이 새집이 되는 강한 성남”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권을 확실히 되찾아올 신속하고 힘있는 재건축·재개발 방안을 내놨다.
김 후보는 29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건축 선도지구 물량제한 전면 해체 ▶적극적 이주대책 마련 ▶재건축·재개발 재원 3조 원 마련을 약속했다.
그는 "신상진 시장은 이주계획수립과 이주단지 확보조차 제대로 마련하지 못했고, 국토부를 설득하는 논리마저 준비 못해 물량확보 실패를 자초하는 등 무능한 행정력을 보였다"며 "정부와 핫라인을 구성해 직접 소통하고 중앙정부의 전폭적 예산과 행정지원을 단숨에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차로 진행되는 분당 선도지구 이주대책과 성남시 전역을 포괄하는 광역 이주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며 "강력한 정치·행정적 역량을 발휘해 국토부와 원활한 협상을 주도하고 얽힌 실타래를 풀어내겠다"고 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2040년까지 총 3조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되로록 하겠다"며 "학교, 도로, 공원, 지역난방 등 기반시설에 2조 원을 지원하고 특히 30년이 다 돼 가는 분당의 학교시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욱 후보는 "저는 국회 국토교통위에서 1기 신도기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정을 주도했고, 국정기획위원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모시며 중앙정부와의 협상력을 검증받았다"며 "이제는 따로 움직이는 행정이 아닌 정부가 밀고 시장이 앞장서는 힘있는 행정이 필요한 만큼 이주 걱정 없이 내 집이 새집이 되는 강한 성남, 제가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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