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게스트, 다신 오지 마"… 동료 女배우에 '진짜 분노'한 유명 男배우

tvN '삼시세끼'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배우 이서진이 참다못해 폭발한 날이 있었어요.

게스트로 초대된 김지호가 등장한 회차였죠.

MBC '왕초', tvN '삼시세끼'

어렵게 가꾼 텃밭의 채소들을 죄다 구워 먹으며 '텃밭 브레이커' 별명을 얻은 김지호.

그녀의 먹성에 모두가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tvN '삼시세끼'

이른 아침부터 “배고프지 않아요?”를 연발하며 활기 넘치게 등장한 김지호.

자고 있는 이서진을 깨우며 아침밥을 재촉하기도 했는데요.

평소 냉정하고 느긋하던 이서진이 “뱃속에 거지 들었냐?”라며 한 마디를 던졌습니다.

tvN '삼시세끼'

김지호는 “나 어제 별로 안 먹었다”고 웃었지만, 그녀가 '텃밭 브레이커' 별명을 얻은 건 전 날 저녁이었어요.

그럼에도 김지호는 여전히 해맑게 “이거도 먹어도 되죠?”를 반복했고, 이서진은 무표정으로 응수했죠.

TV리포트

그녀는 아침밥을 먹고 설거지도 안 한 채 "난 게스트니까 이만 가보겠다"를 외쳤는데요.

결국 이서진은 "최악의 게스트다. 다신 오지 마"라고 답해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tvN '삼시세끼'

함께 밥을 차리던 옥택연 역시 "세 번만 더 오면 여기 거덜 나겠다"라며 김지호의 식욕을 놀라워했어요.

김지호는 "어제 먹은 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묻는 이서진에게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죠.

그녀는 털털한 매력으로 예능의 활기를 더했습니다.

MBC '불새'

한편 이서진은 냉소적인 이미지 속에서도 끝까지 밥을 지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어요.

두 사람의 티격태격은 '삼시세끼'가 가진 자연스러운 웃음을 잘 나타낸 장면이었습니다.

당시 장면은 여전히 '레전드 사건'으로 회자되고 있어요.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예능에 익숙한 이서진과, 꾸밈없는 김지호의 충돌이 만들어낸 즐거운 케미가 돋보였는데요.

시청자들은 "털털해서 재밌다", "이게 리얼 버라이어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예능이라도 너무한 것 아니냐", "김지호는 먹기만 하고 간다"라며 다소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죠.

KBS '참 좋은 시절'

김지호는 여전히 CF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오랜만에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죠.

그녀가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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