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가 맞아? … 세네갈에 망신당한 잉글랜드
조선일보 2025. 6. 12. 01:43
11일(한국 시각) 잉글랜드(FIFA 랭킹 4위)와 세네갈(19위)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후반전 잉글랜드가 1-2로 뒤진 상황에서 잉글랜드 리바이 콜윌(흰색 6번)이 코너킥 공격에 가담해 공을 향해 뛰어올랐다. 콜윌 몸에 맞고 흐른 공을 주드 벨링엄(오른쪽 10번)이 차 넣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콜윌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다. 잉글랜드는 후반 추가 시간 1골을 더 내주고 1대3으로 패배했다.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통산 첫 패배를 당해 ‘축구 종가’ 명성에 금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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