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설 선생 96주기 추념식 안동서 거행
김경철 2026. 4. 17. 21:00
6.10 만세운동을 주도한
안동 출신 항일독립운동가 권오설 선생의
96주기 추념식이 오늘(17일)
안동시 풍천면 가일공동묘지 내
선생의 묘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인
선생의 숭고한 항일 정신을 기렸습니다.
유족 측은 이 자리에서 옥중 고문 끝에 순국한 선생의 역사적 복권을 강조하며
기념관 건립과 생가 복원 등
국가 차원의 예우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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