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출신 배우 권나라는 학창시절 '분당 이나영'으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권나라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출신으로, 172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해요.


타고나게 예쁜 외모 덕분에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받고, 이후 연기학원을 다니며 가수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권나라는 원래 배우를 목표로 했지만, 소속사의 제안으로 아이돌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하게 됐어요.

그렇게 아이돌 시절을 지나 권나라는 여러 드라마 작품에 참여하게 되는데요.특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제대로 다지게 됩니다. 작품의 주인공 박새로이의 첫사랑 오수아 역을 맡아 그야말로 '첫사랑 인간'의 이미지를 잘 그려내며 국내외로 주목받게 됐어요.

그런데 지난해 봄, 방송한 드라마 '야한 사진관' 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어 시청자들의 기다림은 길어만 지고 있는데요. 사실 권나라의 올해 차기작은 디즈니+ '넉오프'입니다.

그러나 주연 배우와 관련한 여러 의혹으로, 작품 공개 자체가 불투명해졌죠.
시즌1 촬영을 끝내고 시즌2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었는데..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배우 권나라를 또 다른 좋은 작품에서 빠른 시일 내에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