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이 색일 때 먹어야 뱃살 빠진다… 50대라면 꼭 알아야 할 진실"

바나나 색깔, 그냥 지나치면 손해? 숙성도 따라 달라지는 효능

다이어트를 할 때 바나나는 흔히 선택되는 과일 중 하나다.

하지만 바나나의 건강 효과는 단순히 종류나 칼로리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숙성 정도, 즉 색깔에 따라 그 효능이 극명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바나나가 녹색인지, 노란색인지, 갈색 반점이 있는지에 따라 다이어트는 물론 소화, 면역 기능에 미치는 영향도 달라진다.

체중 감량 노린다면 ‘녹색 바나나’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선택이다.

그 이유는 저항성 전분 함량이 노란 바나나보다 무려 20배 더 높기 때문이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과식을 막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체중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장 건강과 암 예방에도 ‘녹색 바나나’

체중 감량 효과 외에도 녹색 바나나는 위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브라질리아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1개의 녹색 바나나를 섭취한 그룹에서 설사와 변비 같은 위장 증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대장암 발병 위험도 낮아졌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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