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감독이 또 만든 치명적인 사랑과 욕망 로맨스

▲ 영화 <헤븐 인 헬> ⓒ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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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인 헬>

남편이 죽은 뒤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중년 여성 판사 '올가'(마그달레나 보차르스카)가 자신보다 15살 젊은 남성 '맥스'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2020년 공개 직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차트 1위를 석권한 넷플릭스 영화 <365일>의 토마시 멘데스 감독과 그 사단이 의기투합한 작품인데요.

<365일: 오늘>(2022년)에서 비밀스러운 정원사 '나초' 역을 등장한 시모네 수산나가 주연 '맥스'를 맡았습니다.

권태기에 빠진 엘리트 판사 '올가'는 매력적인 스카이다이빙 강사 '맥스'를 만나 단숨에 사랑에 빠지는데요.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주변의 시선과 '올가'의 딸, '마야'의 반대로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심지어 '맥스'가 '올가' 담당 사건의 증인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게 되면서 갈등과 오해가 점차 쌓이게 됩니다.

▲ 영화 <2041: 더 씨드 프로젝트> ⓒ (주)누리픽쳐스

<2041: 더 씨드 프로젝트>

붕괴 직전의 지구를 벗어나 달 식민지 개척 프로젝트를 실행하고자 하는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영화는 2041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붕괴 직전에 이른 지구를 배경으로 하죠.

우주비행사 '앤더슨'(사이먼 머렐스)과 엔지니어 '샘'(케미 보 제이콥스)은 인류 존속을 위해 유일한 해결책인 달 식민지 개척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동시에 가상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프로젝트의 위험 상황과 가능한 결과값을 계산해 주는 AI 프로그램 '제이'를 개발하는데요.

프로젝트 실행을 앞둔 마지막 밤, 새로운 멤버 '찰리'(헤르미온느 코필드)는 AI 시뮬레이션 작업 중 충격적인 데이터를 발견했다는 소식과 함께 '샘'을 찾아오죠.

이들은 인류 멸종 수준의 새로운 위협을 발견하고, 프로젝트를 지속할지 혹은 중단할지 인류의 운명이 달린 선택의 기로에서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

▲ 영화 <디어 마이 고스트> ⓒ (주)콘텐츠판다

<디어 마이 고스트>

여러 불행한 사건들에 휘말리며 절망한 주인공이 극단적 선택에 실패하고 4명의 귀신을 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인데요.

2010년 개봉해 301만 관객을 기록한 차태현, 강예원, 이문수 주연의 한국 영화 <헬로우 고스트>의 대만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귀신을 보는 주인공 '쉬천웨이'는 증경화가, 구급대원 '위샤오인'은 소우미가 맡아 영화를 끌어 나가죠.

이전 원작과 같은 서사를 가지고 가면서도 대만 영화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이 추가됐는데요.

고독하게 살아가던 청년이 우연한 계기로 유령들과 동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웃음을 유발하면서, 가슴 따뜻해지는 힐링까지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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