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최종현(틴탑 창조), 6월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Blooming Hour’로 본격 새 도약!

가수 겸 배우 최종현(틴탑 창조)이 전역을 기념해 팬들과 소통했다.
최종현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WELCOME BACK CHOI JONGHYUN’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최종현은 “제가 드디어 전역했다”고 첫인사를 전했고, 자신에게 “고생했다”며 감격했다. 그는 “예전의 모습대로 관리를 다시 할 필요가 있다”고 의지를 다지면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특히 최종현은 “나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카메라 앞에서 이야기를 한다는 게 행복하면서도 약간 부끄럽다. 적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도 이내 팬들의 질문을 확인하고 답하며 방송에 빠르게 적응했고, ‘버킷리스트’ 코너를 진행했다.
최종현은 “전역을 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느낌이다. 군대에서도 많은 생각, 많은 다짐을 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전역하면서 여러분들과 하고 싶은 것,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라며 진지하게 버킷리스트를 적어 내려갔다.
최종현은 먼저 ‘길거리 인터뷰’를 적었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프리하게 대면하고 소통하는 인터뷰를 하면 재밌을 것 같다”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콘텐츠를 찍어 보는 게 어떨까 생각했다.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길거리 인터뷰를 적어 봤다”고 설명했다.
또 최종현은 ‘개인 팬클럽 만들기’, ‘UFC 보러 가기’, ‘EPL 보러 가기’, ‘솔로 데뷔하기’를 적었다. 특히 “솔로 데뷔를 언젠가 하고 싶다. 제대로 된 저만의 앨범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종현은 ‘테니스 배우기’, ‘콘서트 투어’, ‘번지점프’, ‘레이싱’, ‘액션 장르물’을 추가로 작성한 뒤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콘서트 투어’를 언급하며 “투어를 다니면서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다. 추억을 만들 수 있고 교류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행복감이 엄청나다. 많은 분들을 만나 저의 힘을 전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최종현은 ‘최신 밈&챌린지 퀴즈’에 임하면서 최신 예능 감각을 익혀 갔고, “대만, 한국, 일본 공연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예정된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다양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종현은 “여러분들이 기대를 보내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해 보도록 하겠다”며 “전역하고 나온 순간부터 팬 분들을 보면서 다시금 ‘이제 시작이구나’ 생각했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기다려 주신 것에 열심히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종현은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Mnet ‘힛 더 스테이지’, JTBC ‘힙합의 민족2’, MBC ‘뮤직인더트립’과 다양한 웹드라마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전역 후 노래, 랩, 춤은 물론 작사, 작곡 실력까지 갖춘 올라운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 도약에 나선다.
최종현이 직접 예고한 2025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Blooming Hour : 창조가 가장 빛나는 시간’은 6월 21일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서울, 요코하마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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