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 안 떠난다! 단장 직접 확인 "중요한 선수, 우리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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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적설에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이 직접 입을 열었다.
이런 상황에서 프로인트 단장은 김민재 이적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TZ'는 "김민재 이적은 현재 논의되고 있지 않다. 아마도 주된 이유는 출전시간 관리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 전술에서는 향후 로테이션이 필요하다. 김민재는 뮌헨의 중요한 일원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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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김민재 이적설에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이 직접 입을 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3-0으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하여 공수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수비 뒷공간을 완벽하게 틀어막았고 빌드업도 무리없이 진행했다. 김민재는 90분 동안 패스 성공률 96%(90/94), 파이널 써드 패스 18회, 리커버리 9회, 걷어내기 2회, 공중볼 경합 승률 50%(1/2) 등을 기록했다.
독일 '란'은 김민재에게 평점 3점을 부여하면서 "큰 주목을 받지는 않지만 흔들림 없이 자신감 넘치는 수비를 선보인다"라며 호평했다.
최근 출전시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를 완전히 해소하는 활약이었다. 김민재는 최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 결장, 도르트문트전 1분 출전, 직전 UCL 클럽 브뤼헤전 9분 출전에 그쳤었다. 이번 묀헨글라트바흐전 만점 활약으로 주전 도약 신호탄을 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냉정하게 말하면 뮌헨 주전 센터백은 아니다.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밀려 선발보다는 벤치에서 시작하는 경기가 많아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이적설도 나왔다.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맹활약했었는데 그로 인해 세리에A 클럽이 김민재와 연결됐다. 첼시, 토트넘 홋스퍼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프로인트 단장은 김민재 이적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그는 "김민재는 항상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우리 팀의 중요한 선수다. 항상 부상과 싸워야 했지만 이제 그는 더 오랫동안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김민재가 우리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TZ'는 "김민재 이적은 현재 논의되고 있지 않다. 아마도 주된 이유는 출전시간 관리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 전술에서는 향후 로테이션이 필요하다. 김민재는 뮌헨의 중요한 일원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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