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사외다' '조명가게' 연타석 안타에 '중증외상센터'까지…'인생캐' 예고

이유민 기자 2025. 1. 22.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조명가게'로 2024년을 닫은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로 2025년을 연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원작인 동명의 웹툰이 기발한 전개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조명가게'로 2024년을 닫은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로 2025년을 연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원작인 동명의 웹툰이 기발한 전개로 큰 사랑을 받았다. 

주지훈은 극 중 백강혁 역을 맡아 불의에 맞서 활약하며 극의 '사이다'를 책임진다.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메디컬 탑팀' 이후 12년 만에 의사 가운을 입은 주지훈은 스스로 거친 비주류의 삶을 선택해 걸어온 천재 의사의 '쾌속 질주'를 다이내믹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지훈은 지난 2024년을 '열일'로 꽉 채웠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디즈니+ '지배종', 영화 '탈출'로 시청자와 관객을 만났으며, 연말에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와 디즈니+ '조명가게'로 안방을 찾았다. 

특히 편성의 우연으로 비슷한 시기에 두 작품을 공개하게 된 주지훈은 '사외다'에서는 18년 만의 정통 로맨틱 코미디로, '조명가게'에서는 공포와 휴머니즘을 관통하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와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캐릭터의 천재적인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외적인 아우라를 완벽하게 구축한 주지훈은 추영우(양재원 역), 하영(천장미 역)과 환상적인 팀 호흡을 맞추며 카타르시스를 만들어 낸다. 

주지훈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전쟁터도 마다하지 않는 캐릭터의 비범함과 이면에 숨겨진 서사를 균형감 있게 담아내며 '신의 손' 백강혁을 빈틈없이 소화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오는 1월 24일(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