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3세 나이 무색한 ‘청순 끝판왕’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10. 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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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53)이 청순함을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올 겨울 정말 추울거라고 함!!! 이겨내야지 더위도 추위도!!! 힘 주소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보리색 니트와 패딩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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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사진l고현정 SNS 캡처
배우 고현정(53)이 청순함을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올 겨울 정말 추울거라고 함!!! 이겨내야지 더위도 추위도!!! 힘 주소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보리색 니트와 패딩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맑은 피부와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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