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한눈에 보는 AI 지형도

박두호 2024. 9. 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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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은 42주년 창간기획으로 세계 AI 산업 지형도를 제작했다.

AI 기술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실상 모든 기업이 AI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자신문은 이경전 경희대 교수 연구실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초거대AI협의회와 함께 150개 이상의 국내외 AI 기업을 조사해 기술 카테고리별 주요 특징을 정리했다.

세계 AI 산업 지형도는 분야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AI 기업의 솔루션과 주요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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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은 42주년 창간기획으로 세계 AI 산업 지형도를 제작했다.

AI 기술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실상 모든 기업이 AI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자신문은 이경전 경희대 교수 연구실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초거대AI협의회와 함께 150개 이상의 국내외 AI 기업을 조사해 기술 카테고리별 주요 특징을 정리했다.

세계 AI 산업 지형도는 분야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AI 기업의 솔루션과 주요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담았다. 최신 AI 기술 동향을 파악하면서 동시에 미래 기술 발전방향까지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AI 시장에서는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기업 59곳이 분야별 선두를 달리고 있고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기업 10곳이 추격에 나서고 있다.

※ 자료제공= 이경전 경희대 교수 연구팀(정백 박사, 정규윤 연구원, 안은정 연구원), 한국SW산업협회 산하 초거대AI추진협의회(안홍준 혁신성장본부장, 윤민정 책임)

전자신문이 창간 42주년을 맞아 글로벌 AI 지형도를 그렸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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